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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 /김세영 대학강사) 변별력을 꺼내어 대통령 후보들의 반성을 돕는다.
남의 약점을 하나의 혀로 찌를 수 있고 붓과 펜으로도 살인 할 수 있다는 ‘촌철살인’이란 뜻을 근래에 방영되고 있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라는 드라마 한 장면의 대사 이상 ‘촌철살인’에 대한 의미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필자는 생각하였습니다. 임금이 내린 어 사주를 거부하여 문무관을 등용할 때 보던 과거에서 전체 4등이 1등인 장원으로 등급 할 수 있다는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시험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시험은 다시 시작된다는 뜻을 말입니다. 조선 영조가 금주령에 대한 논술형 문제로 장원급제와 합격자를 결정하였고, 칭찬의 뜻으로 어 사주를 내렸으나 어 사주를 거부하고 거부한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하여 영조의 마음을 움직였던 한 문무관의 이야기입니다. 필자의 헤아림으로는 그 문무관의 깊은 뜻은 이러하였습니다. ..
2021.12.28 -
(문필가 / 대학강사 김세영)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택 연구 방법론.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 있는 사람에 대하여 듣게 되고부터 늘 만나고 싶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 즈음에, 어느 날 이 사람을 매력적인 공간에서든 시장통에서든 만나게 될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야 합니다. 그럼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2022년 3월 9일에 자신이 투표해야 할 대통령 후보입니다.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 있는 후보가 좋은 이유는 국민 머릿속에서 예상되는 성실함 때문입니다. 이런 후보는 국민에게 굉장한 안심을 주거든요. 성실한 것도 대단한 재주와 능력이라는 걸 국민은 알죠. 대통령 후보에 관해 TV 뉴스와 인터넷 매체를 통해 볼 때마다 그의 정책을 보고 읽고 했더니 어두웠던 자신의 세상에서 한발 두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의 뉴스를 다시 보고 네발 다섯 발 뒤로 물러..
2021.12.16 -
(문필가/대학강사 김세영) 국민에게 최고의 복지는 대통령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지원 나온 청년들이 연설한 난해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추상적인 발언 내용, “청년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드릴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바이러스 화살을 막아주는 갑옷과 같은 백신을 2~3차까지 접종한 코로나 시국에 국민은 알 길도, 알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이 두 청년 연설자와 경쟁하듯 국민을 지지하는 편에 서서 문필로 한번 연설해 보겠습니다. 필자는 대통령 후보가 잘하는 건 마음속으로 기뻐하고 잘못하는 건 문필로 질책하는 국민이자 문필가이지만, 특정한 대통령 후보를 무조건 질책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근거 없는 조롱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두 부류로 가르거나 나누는 방법으로 편..
2021.12.10 -
(문필가 / 대학강사 김세영) 수학 공식 같이 푸는 논술은 바로 이것이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이나 스토킹으로 인한 살인은 모두 우발적 살인이며, 이러한 살인은 남녀, 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험이다. 내가 죽이든, 내가 죽든, 모든 인간이 겪는 머리와 귀, 그리고 심장이 느끼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 상태를 현실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곧 현실적인 문제임과 동시에 살인의 동기는 바로 복수라는 것이다. 그럼 현실적인 문제란 어떤 것인가? 누군가가 이러한 현실적인 복수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고 해서 집을 없애고 애인을 없앨 순 없다. 사실 안전하지 않은 집과 애인은 살인자 자신에게도 딱히 안전하진 않다. 그렇다고 집과 애인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시설이고, 이성이기 때문에 당장 쓸 수 있는 시설과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안전하지 않다고 집과 애인을 다 없앨 순..
2021.11.29 -
(문필가 김세영) 예수와 부처가 된 듯 논술시험 준비사항을 끝까지 책임진다.
80대 어머니하고 주말에 가끔 한창 재방송되는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를 같이 보는데, 문필가의 시각으로 본 김 회장(최불암 분)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남을 도와주어 생을 마친 후 극락에 가고자 생전에 미리 공을 닦으려는 예수와 부처 같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됩니다. 필자 또한 전원일기에 나오는 김 회장만큼은 아니겠지만, 문필을 하는 이 시간과 끝난 시간에도 독자를 위해서 예수와 부처가 되려 하며, 아무런 참고자료 없이 학창 시절 성적우수장학금 포함 총 5회의 장학금을 받은 두뇌를 발휘해 볼까 합니다. 논술시험 문제는 성질과 특징이 공통적인 것끼리 묶인 하나의 틀 같은 늘 같은 모습인데, 거기에 작금의 시대 이슈만 갈아 끼워 해석하기 난해한 작년도 논술 유형과 부자 관계 같습니다. 전 근대적 논술시험 ..
2021.11.22 -
(문필가 김세영) 딱 한 모금만, 수능 마친 수험생 그리고 학부모님께 전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해 놓은 “차례”라는 게 자신 삶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우유 한잔을 마신 뒤 남성은 면도와 샤워를 여성은 샤워 후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린 후 화장하고 옷을 입고 학교나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이것을 자신의 동선(動線)이라고 하지요. 오늘 필자의 글을 읽으러 오신 분들은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바로 자신의 동선(動線)에 대하여 10분 동안 작성한 짧은 글맛을 느끼도록 써볼까 합니다. 이유는 많은 독자분이 누구에게도 기대 못하고 필자에게만 기대하는 의미의 감탄사를 찾아드리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자신의 동선(動線) 이란 움직임에 의한 결과 즉, “감탄사”입니다. “이 문장 너무 멋지죠?” “문장에서 다른 문장으로 넘어갈 때 읽으시면서 진짜 궁금하시..
2021.11.18